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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록은 기록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되돌아볼때 살아있는 기록이 된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많은 것을 기록할수 있지만 정작 살아있는 기록이 부족한 이유이기도 하다. 일례로 사진찍기에 바빠 감상할 시간들이 부족하다.
어제 퇴사하는 6년차 직원이 경력조언을 구하길래 같이 점심을 했는데 새 job에 대해 많이 헛다리 짚고있었음.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저 격려만 해줬음. 가능성있는 친구였다면 환상을 많이 깨주었을텐데.
인사부중역이 리더십교육이나 비전업무를 하고 싶어도 직원턴오버가 지나치거나 G&A, C&B예산이 관리안된다면 도루묵인 것처럼 창조경제 말하기 전에 상식이 통하는 시스템구축이 먼저 아닌가.
미국신문업계 고위인사는 왜 한국의 언론사들이 '네이버'에 저가로 콘텐츠를 계속 공급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왜 콘소시엄을 만들던지, 반독점 소송을 걸지 않는 거죠?" 순간 퍼뜩, 이 게임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유를 깨달았다.
블로그를 하나 더 열었습니다. 신규 맛집, 비유명 맛집, 저평가 맛집을 링크로 소개하는 링크 전문 블로그 입니다. 첫 포스팅으로 안국동으로 이전한 이태원 깡통만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http://durl.me/4s3dw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인 경우는 어디까지나 실패에서 무엇인가를 배웠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측정과 분석을 해야 실패에서 제대로 배울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실패 몇번 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하겠지라는 생각은 요행을 바라는것과 같지요.
내수를 키운다는 건 소비문화를 키운다는 거지 투기를 환영한다는 말이 아닌데 개인자산을 부풀려서 소비를 장려하겠다는 사고는 사라지질 않는다. "좋은 시절"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무지 때문.
어제 강의때도 이야기했지만 지분율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아요. 100억회사의 50% 지분보다는 1000억회사의 20% 지분이 가치가 크죠. 파이를 키울필요가 있어요. 회사가치를 그만큼 업시킬 투자자나 코파운더라면 피같은 지분이라도 아낄 필요가 없는거죠
웹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현저하게 줄이는데 일조를 했다. 하지만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은 실재이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가상이라 말할 수 있을까? 둘 다 뇌 속에서 벌어지는 가상 커뮤니케이션 아닌가? ^^ 웹은 인간의 가상성을 가시화시켜주었을 뿐이고..
'무'에서 '유'가 나온다. 뭔가 대단한 것을 생각해 내고 만들어 내는 것은 거대한 '무'가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뭔가 지루한 듯 하고 티도 안나는 것 같은 반복적 루틴. 그건 일종의 '거대한 무'일 것이다.
환경의 구성원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우선 '나'라는 존재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 정의에 입각하여 모든 변화에 대한 적응을 따라가지 말고 나에게 어울리는 변화에 대한 적응만 하고자 하는 의도가 세워져야 한다.
환경은 환경의 구성원이 대응할 수 있는 속도 이상의 스피드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환경의 구성원은 환경에 적응하려다 가랑이가 찢어지기 쉬운 구조인데. '적응'이란 강박에 대한 일차원적 대응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핵심은 변화에 대한 입장이다.
모든것을 기술로 해결하려하지 말아요. 완성도가 어느정도 되지않은 기술이라면 의미없는 기술이 될수도 있죠. 미국에서 OCR로 문서입력하고 오류난것 사람이 해결하는것보다, 그냥 인도에서 100% 수동으로 입력하는것이 더 싸고 정확하더라는 일화처럼 말이죠.
어떤 하루에도 반드시 최고의 순간은 존재한다. 단, 그 감도의 높낮이가 다를 뿐이다. 매일 매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최고의 순간을 기억해보자. 하루 중 최고의 순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 하루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모이면 행복이 된다.
나에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할 것이다? 아니다. 시간 제약이 많은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대상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제약이 많을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
조직엔 말하지 않는 흐름이란게 있음. 집중력, 에너지, 신뢰 등에 대해서. 월급받는 입장들에서 나서서 조직진단하고 제언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 동서양 막론하고. 리더의 업무 중 하나는 그 적막한 진실을 피부로 1초안에 알아채는 것. 단초는 널려있음.
본인의 노력없이 직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없음. 직원들이 처음부터 창의성이 없을 수는 있지만 제자리에 맴돌면 상사책임. 또, 보스만 아는 주관적인 기준도 잘못된 것. 직원들한테 설명할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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