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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목록을 대충 훑어봤는데, <피로사회>, <디아스포라의 눈>, <한국문화와 오리엔탈리즘>, <정의의 한계>, <묵시록의 네 기사>, <폭력과 시민다움>, <선샤인 리포트> 에 관심이 간다. 동네서점에는 들어왔을라나.
<비트겐슈타인은 왜?>가 절판되었다가 다른 제목으로 다시 나왔다. <비트겐슈타인과 포퍼의 기막힌 10분>이라고. 좋은 책이지만 굳이 제목을 저리 바꿀 필요가 있었나 싶다.
(2)하지만 타나까 카쯔히코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썼습니다.이름이 보통명사와 다른 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를 잊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설령 의미를 알고 있더라도 쓰면서 의미를 잊게 된다, 그게 좋은 것이다 하는 거죠.<경계에서춤추다,p.46>
(1)"언어학자 타나까 카쯔히코가 "법정에 선 언어"에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주장은 모든 이름은 표음문자로 쓰는 편이 좋다, 최종적으로는 일본인의 이름을 쓸 때도 한자는 쓰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는 의견입니다."<경계에서춤추다,p.45>
이번 설에 서점에서 구입한 책은 <민주주의>,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삶으로서의 은유>, <사유의 악보>, <도구적 이성 비판>, <전체주의가 어쨌다구?>이다. 예전부터 눈독만 들이던 책들이 대부분. 이제 읽기만 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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