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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문재인이 앉아있었다. 술 취한 아저씨가 무대 앞에서 종이를 흔들었다. 문재인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말렸지만 문재인은 그에게 다가갔다. 무릎을 굽혀 그의 이야길 들었다. 문재인은 종이에 싸인을 해주고 목례했다. 그는 신나서 두 손을 흔들었다.
'쥐박이'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재밌는 홈피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쥐박이.com'이 이미 팔렸다. 그런데 소유주가 '청와대경호실'이었다. 참 이상하다. 청와대경호실에서 왜 쥐박이.com를 샀을까.
1987년 6월 27일, 노무현변호사와 문재인변호사는 고 이태춘씨의 영정을 들고 함께 선봉에 서서 행진했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두 명의 인권변호사는 그렇게 6월 민주항쟁의 한 가운데에서 서 있었다. http://t.co/i2ZVLe83
부자가 많은 나라를 만들겠다(이명박)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노무현) 가치를 생각하는 철학적 사유가 너무 다르다. 자본의 자유를 주장하는 자본가와 인간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의 자유도 다르다. '바보 노무현'이 더 그리워지는 요즘.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될 때 나는 투표하지 않았다. 후보중 누구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육백만명이었다. 그 결과 이명박같은 괴물이 태어났다. 투표하지 않으면 또다른 이명박이 나타난다. 최선이 없다면 최악을 버리는 선택, 투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당장 삶이 풍족해질까? 아니다. 그래도 나는 그를 지지한다. 사기치는 대통령에 질렸다. 거짓말하는 대통령에 지쳤다. 문재인이라면 믿을 수 있다. 정의롭고 선한 대통령을 원한다. 그래야 삶이 힘들어도 기쁘게 견딜 수 있다.
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안철수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유시민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조국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심상정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이외수도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영향력을 떠나 모두 한 표입니다. 당신이 문재인을 지지하면 이깁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 당시 가장 서럽게 울었던.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만 그는 울었다. 문재인. 슬픔에 젖은 많은 사람들을 책임져야했다. 카메라 앞에선 냉철했다. 그가 부산에서 출마한다. 정치를 안 하겠다던 그를 시민들이 정치로 끌여들였다. 책임져야한다.
박근혜님 보았나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뭔지 느꼈나요? 문재인의 감동은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진솔한 삶 자체가 드라마이며 감동입니다. 당신의 억지웃음과 문재인의 자연스럽고 호탕한 웃음. 시민들은 누구에게 미래와 희망을 걸까요?
'쥐박이'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재밌는 홈피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쥐박이.com'이 이미 팔렸다. 그런데 소유주가 '청와대경호실'이었다. 참 이상하다. 청와대경호실에서 왜 쥐박이.com를 샀을까." 청와대에서 ... http://dw.am/LdOz4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학동문회에 참석했다. 줄을 대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인삿말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회비 3만원을 내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자리를 떠났다. 어떤 청탁도 통하지 않는 원칙, 문재인. 9일밤 SBS 11시 힐링캠프 본방사수!
박근혜도 친노. 김한길도 친노. 안철수도 친노. 모든 게 친노 탓이냐! 칼 끝은 문재인을 겨누고 있잖아. 결국 문재인 책임이란 거잖아! 정말 악랄하고 치졸해서 못 봐주겠다.
부산가면 져요. 알죠. 그래도 지역주의 극복해야죠.<노무현> 비례12번 어려워요. 알죠. 그래도 진보정당 첫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제가 헌신해야죠.<유시민> 제가 한번 해볼게요.<5% 박원순> 네. 제가 양보할게요.<50% 안철수> 이게 감동의 정치다!
조선일보가 바라보는 세상의 진실. "과반에도 못미치는 반쪽짜리 대통령"(2002년 노무현대통령당선). "과반에 육박하는 진정한 대통령"( 2008년이명박대통령당선). 그러나 실제 득표는 노짱이 이명박보다 많았다. 이러니 조선일보가 찌라시인 거다.
고흐의 그림, '뒤집힌 게' 고흐의 고통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게가 힘겹게 버둥거리다 몸을 뒤집고 바다로 달려갔으면... 있는 힘을 다쓰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http://twitpic.com/54njn5
어려울 때 곁을 지키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모욕을 견디며 일하는 이해찬과 박지원. 거리로 나가 유랑하는 명계남과 문성근. 짠하다. 감사하다. 등 뒤에서 총질하는 친구인 척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에겐 노무현을 사랑하는 국민들, '친노'가 있다.
유신반대 학생들이 시위할 때 "난 공부만 했어요"라고 말하는 대학생 박근혜와 시위대 맨 앞에서 돌 던지던 대학생 문재인. 달라도 너무 다르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박근혜를 지지할 수 있을까! 문제일 완승!!!
박선숙님. 착신하는 게 불법선거라구요? 총선때 민주당에서 다 했었는데요. 그때는 합법이고 지금은 불법이다. 참 너무 하십니다. 아예 문재인후보에게 사퇴하라고 하시지요!
친노세력의 핵심은 노무현을 지금도 좋아하는 국민들이다. 그가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좋아한 사람들이 아니다. 바보처럼 깨지고 깨지고 또 깨지니까 지켜주려고 좋아한 사람들이다. 박지원 이해찬이 뭔 친노기득권이냐? 기회주의자 김한길, 그만 흔들어라. 추하다.
'문재인'에게 집중해야한다. 문재인은 '민주'와 '진보'의 상징이다. '사람'의 은유다. 모든 힘이 문재인으로 모아져야한다.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뛰어넘어야한다. 문재인에겐 능력이 있다. 현실인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이 있다. 삶에 참됨과 진솔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