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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태영사장의 아래 인터뷰에서도 '교과서적'이란 표현이 세번이나 나온다. 사실 현대카드는 교과서적이다. 정석대로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9/2011011902071.html
"광고는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다. 팀플레이다" - 절대적으로 맞는 얘기지만 때론 내가 다섯명 열명으로 찢어져서 일하는 편이 낫다고 느낄 때가 있다. 일을 못하는 건 능력의 부재가 아니라 주인의식의 부족이다. 주인의식 없이 대충 일하는 사람이 싫다.
"애플은 반대하고, IBM은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키는 권고하고, 버진은 빛을 비추고, 소니는 꿈을 꾸고, 베네통은 저항하고, 나는 앤 위든이 '브랜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한 말을 믿는다."라고 말한 장 마리 드루의 말을 믿는다.
@leejangwoo 당사자한테 들어보는 인사이트. "우리는 럭셔리분야에 종사하는것이 아니라 퀄리티(quality)분야에 종사하는것입니다"- 에르메스CEO 패트릭토마와 베르트랑푸에쉬 회장의 11월 3일<르 피가로> 인터뷰.”
나는 산수와 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자신의 분수파악(산수)과 주제파악(국어)를 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느낍니다. 고상하게 얘기하면 '자기성찰'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같이 겸손하고 지혜롭습니다.
@yjlee0420 @leejangwoo @beauty_yoon 이소라 성격 좀 아는데 그런거 별로신경 안쓰지요. ㅎㅎ 워낙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요. 어떻게 보면 이소라 프로포즈할 때가 가장 그녀의 이미지가 포장되어있던 때였지요.
(1) "잘 생각해보면 현대카드는 마케팅을 튀게 하는 게 아니라 의외로 교과서적으로 한다. 단지 대부분의 기업들이 마케팅을 교과서적으로 하지 않아 튀어 보이는 것일뿐." 이라는 분석에 동의한다.
RT @markidea: 놓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올려드려요. RT @makiind: 베스트 TED 영상 리스트 http://ow.ly/1qVSh0 놓치신 분들 북마크해 두세요!
어쨌든 다수가 좋아하는데는 호감에 이유는 있다. “@sabzydoll: Marketing: Biggest Viral Ads of 2010 (Excluding Trailers) http://bit.ly/gUH5vZ via @adage”
@leejangwoo 사무실책상에서 아이데이션을 하다가 잘 안풀리고 골치아플 때,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끄집어내어 찬찬히 읽노라면, 밑줄치고 메모했던 흔적들이 신기하게 솔루션의 영감을 주더군요. 그 일과 상관없는 분야의 책이더라도 말입니다.
"천천히 말하고,
천천히 먹고,
천천히 걸어라.
그러면 되었다."
- 피천득씨가 딸에게 남긴 말
예전에는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요즘 크는 딸내미를 보니 캐공감이다.
딸에게 남길 말들을 오늘부터 틈틈이
기록하기로 한다.
사람은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다.
트라우마는 일종의 비행금지구역이다.
어떤 물체라도 이 구역에 들어서면 미친듯이 곡사포를 갈겨댄다.
적이 아님이 밝혀져 후회하더라도 때는 늦었다. 물체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후니까.
사람은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다.
그만큼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You deserve it. ^^ RT @mktingtraveler: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니... http://t.co/lKPxEcO3
브랜딩이란, 누군가의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화'시키는 일련의 작업이다.
그래서 그만큼 쉽지않은 일.
그래서 그만큼 흥미로운 일.
그래서 해볼만 한 일.
유난히 길었던오늘의 화두.
마케터로 살아가는 나.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하는가.
아니다.
나를 위해 일하는가.
아니다.
나는 소비자를 위해 일한다.
이 말에 양심이 꺼려지는 날이
내가 이 일을 그만두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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