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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나온다 혼란스럽다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생각만이 들게된다 앞으론 자숙하며 혼자있는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진정이 되고 생각을 정리해 말로 꺼낼 수 있을 정도의 마음상태가 되면 그때부턴 웃으면서 기다릴래
관심이 집착으로 변해가기 시작할 때, 뭘 어떻게 해도 기분좋던 사람에게 바라는 게 많아지고 괜시리 서운해지는 게 많아질 때, 여기서부턴 더 가면 우리는 망가져 급정거가 필요해 보통 'STOP'도 내가, '이제 그만'도 내가 하는 말이었는데..
생각과 사유가 공유되지 않는데 감정의 공유란 있을 수 없다는 것, 그럴 때 연애가 유지되는 유일한 동력원은 스킨쉽 뿐이라는 것. 그래서 안녕 - 내가 좋아했던 너의 글
간절히 바라는 일들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한낱 허상의 꿈에 불과한데., 제발 일어나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들은 반드시 이루어지는구나., 난 이제 뭔가를 원하거나 싫어하지도 말아야 겠구나., 그래야 덜 아픈 생활이 될테니.,
눈 뜨이면 쉴새없이 괴로운 일만 가득하다가 이때되면 조금은 나른하다. 하루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내 시간,. 고단하다. 잠에들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yk901112 일드랑 일본 애니, 영화를 많이 봐 와서인지 듣는 귀는 조금 열리고 아주 간단한 회화 의사소통만 조금 할 줄 알지만 글을 읽거나 쓰진 못해요 ㅜㅡㅜ
꿈을 꾸고 있는 것 처럼 너가 떠나간 이후 잠에서 깨어도 하루종일 움직일 힘이 없어서 눈 뜨고 누워있게 된지 몇일째.. 라고 하고 싶은데 하루밖에 안됬네 벌써 아득하게 오래 전 일인 거 같아 너가 했던 말, 니 표정 계속 떠오르는데 왜 벌써 희미해져가
작년 겨울이 많이 우울했어서인지 추워지니까 우울해진다. 추운 느낌이랑 우울한 기분이 서로 분간이 안 간다. 그래서 악착같이 추운 걸 피하려고 보일러 틀고 히터 틀고 전기장판 틀고 그렇게 바락바락 버텼나 보다.
나는 아직도 내가 몰랐던 질투를 느꼈고 그 곳에서 나는 또 스스로를 자책하며 책망했다. 짙은 우울감에 나를 잔뜩 휘감고 바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도중에 아득한 꿈 속에서 깨어났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몸이 무겁고 정신이 멍해진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는데 문득 속이 덩그러니 비워져 있었다. 내 속, 그 안을 가득 메우던 그 무언가의 행방이 묘연해 답답했지만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이젠 알고 싶지가 않다.
누군가 내 얘길 들어줬음 좋겠다. 날 아는 사람 말고, 내 사정을 아는 사람 말고, 내 주변 사람을 아는 사람 말고. 그래서 단순하게 내 얘기 있는 그대로를 듣고 고개 끄덕여 줄 수 있는 사람을, 혼자 끄적여댄 일기장 다 읽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림보는 그녀의 현실이 됬어. 생각에 사로 잡혔던 거야. 아주 단순한 그 하나의 생각에 모든 걸 뒤바꾼 생각, 우리의 세계가 현실이 아니란 생각,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자살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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