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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은월급생각하고일하는날,화욜은화나도참고일하는날,수욜은수수한옷차림으로일하는날,목욜은목석처럼앉아거일만하는날,금욜은일하다금방지나버리는날,토욜은토나오게일하는날,일욜은원래일하는날이라고이름이그렇게지어진날.집에있으려면집요일이지..왜일요일이냐..
"남이 열심히 하고 있는 일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어떤일도 소중히 여길 수 없는거 아닌가?" - 목욕의 신 4화중 : 진짜 이만화 짱이다.
만약 참아낼 수 있는 불행이라면 우리는 스스로를 동정할 수 있다. 하지만 한계를 넘어버리면, 이 참을 수 없음을 견디는 유일한 방법은 농담과 웃음이라는 것이다. - 마르잔 사트라비, 페르세폴리스 2권, p.116
세상엔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좋은 음악, 좋은 영화들이 넘쳐나겠지.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다 볼순 없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음악이나 영화를 만났을때의 그 우연과 행운에 감사할수 밖에 없다.
타임라인을 가득채우고 있는 맑스평전 읽은 대학생 연행사건. 일본은 핵연료봉 폭발에 노심초사하고 우리나라는 민심폭발에 노심초사한다. 마스크쓰고 물붓는다고 막아지는 방사능이 아니며 잡아가고 은폐한다고 막아질 민심이 아니다.
오늘의 조선요약: 클났어 이집트, 한달을 울궈먹고 싶은 삼화주얼리 오늘도 사뿐히 4장특집 자뻑모드, 복지늘리면 지구 멸망, 답없는 구제역은 꼭지기사로 이동,그리고 서강대 홍보특집으로 마무리.
윤증현 장관님 덕에 복지도 '즐기는 꺼리'라는걸 알게 되었다. 여러모로 이번 정부는 공부를 많이 시켜주는거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http://bit.ly/eUYACG 지옥행 급행열차인줄 알았더니 줄끊어진 번지점프같다.
배트맨 킬링조크. 실로 오랜만에 책장줄어드는게 아까워 조심조심 읽는 책이 등장했다. 아놔... 서문에 씌인대로 이얼마나 죽여주는 작품이냔말이다! http://yfrog.com/5kmn4wj
@fromdana "그러나 해가 저물어도 그 빛은 키 큰 나무 우듬지에 걸려 있듯, 꿈은 끝나도 마음은 오랫동안 그 주위를 서성거릴 수밖에 없는 법이다. 그런 까닭에 인생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김연수>로 화답해봅니다
@leop_on 시흥동의 일부지역들은 편의점이 없어요 동네슈퍼도 심지어 일부는 수요없단 이유로 맥스맥주도 들여놓지 않지요 신기한 동네인것같아요 ㅎㅎ
스콧 필그림. 아니 뭐 이런 병맛스럽게 재밌는 만화가 다있담.. 뭐여 하면서 점점 빠져드는 매력.! 근데.. 그림체가 오노 나츠메의 터프버전이라고 할만큼 닮은 것 같은데.. 순전히 나만의 생각?
@redux80 앗 그렇군요 그럼 아쉬운대로 acoustic alchemy의 Natural Elements라도.. 배철수의 '철수는 오늘' 백그라운드 음악이라 너무 유명한가요?
@redux80 오늘 멜론 쿠폰 마감일인가봐요^^ 가을과 어울리는건.. Tommy Emmanuel의 only앨범, Andy Mckee의 Art of Motion, 아니면 Chalie Haden이 협주한 앨범들?
사무실에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봉은사로 길 건너편에서 오고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다. 시간을 느끼고 계절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다. 근데 지하철 공사장 펜스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막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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