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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하려면 웃고 즐기며 하라 소름끼치도록 심각하게는 하지마라 너무 진지하게도 하지마라 그저 재미로 하라 사람들을 미워하기 때문에는 혁명에 가담하지마라 그저 원수들의 눈에 침이라도 한번 뱉기 위해서 하라(중략)-<제대로 된 혁명>D.H 로렌스
미싱 돌리며 생각했다.나 원래 이런 일에 어울리는 성격이었던거 아닐까.혼자서 조용히 사부작사부작하니 눈앞에 뭔가가 완성되는.그런데 수많은 사람들과 웃고 싸우고 조율하고나면 아무것도 손에 남지않는 그런 일을 하며 살아왔네....미싱 돌리다 철학할 기세
경북부터 수도민영화하고,대구울산등 택시비19.8%인상한다는 소식듣고,고소하다는 느낌보단,'야,진짜 쎄다 저들.처맞고 빼앗겨도 자기가 노옌줄 모르는 사람들부터 치는구나.자기편이라고 좋아서 뽑아준 사람들부터'진정 무섭다ㅜㅜ
부산이 고향인게 부끄럽다.그렇게 경제적으로 외면당했으면서도 좋다고 여당만 찍어서 바보 취급당하는것도,손수조같은게 감히 문재인상대라고 그네가 들이미는데도 조아라하고 있는것도ㅜㅜ.이번에도 그모냥이면,난,그냥 박원순의 서울시민으로 살란다.태생부터 그런냥.
명화당의 김밥과 쫄볶이.대학시절부터 그맛 그대로 있어줘 고마워 키힝.냄비우동과 쫄면도 먹고프지만...참는다 ㅠㅠ pic.twitter.com/AarisCOwoj
어제의 한진탄압을 그저 멍한 눈으로 보고 있어야하는 열패감과 요며칠 연락해온 지인들의,급변해버린 팍팍한 삶의 이야기들이 지배하고있다.화이트칼라 블루칼라 할 것없이 이땅의 노동자들은 다 백척간두로 몰린 느낌.살아야하는 이유와 사는 태도에 대해 멍하니.
주치의가 운동금지령 내린지 3주째.폐가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있다.운동과 다욧트에 바친 나의 13년은 대체 무엇이었단말인가ㅠㅠ여튼 그런고로,칩거한지라 히키코모리될까 두려워 와 본,타임스퀘어.넓지만..그래도 많아 사람이 넘 많아 헥헥.나 집에 갈래ㅠㅠ
RT @drunken_muse: 갑작스레 돌아가신 배리 (@barry_lee) 님이 개발하신 트위터 백업 프로그램 짹짹입니다. http://kr.chkchk.net/ 좋은 프로그램을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써왔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ㄱㅈㅇ작가 "내글이 훨 나은듯 쓩=3"이나 이번 ㄱㄴㄷ "제가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요"나,1차사건보다 2차리액션으로 인격이 드러나고 무관심하던 대중들의 분노와 호오가 갈리는 것을 본다.리액션.예능에서보다 실생활에서 진짜 중요하다.오늘의 교훈.
무효표 작전이구나...출구조사는 노친네들로만 해서 김빼놓고 그거에 맞춰서 무효표 만드는...뼛속까지 혐오스럽다.하지만,역사는 예측불허 얕은꾀가 어떤 역풍을 불러올지....
@deedodoo 저도 대형마트혐오주의자라 디럽게 맛없으면서 독점권을 누리며값만 비싼 국산맥주대신할 싸고 좋은 유럽맥주나 1만원대 와인 구매위해서 분기당 한번 정도 이용합니다(즉 술사러만 간다는 ㅜㅜ)
정말,트윗이 좋다.어제까지 방송속보후 시간줄에 흐르는 실망혼란자괴분노비난자괴 그 모두에 당황하여 어떠한 판단도 트윗도보기싫다가,오늘부터 머리속 구름이 걷히고 좌표를 삼을만한 '사실'이 보이면서 나의 스탠스도 정해졌다.그러면서 희망도 보인다.
남포동거리음식에 광분하는 내 트친들을 위한 서비스샷^^ http://t.co/8j2pIkM http://t.co/9AZzoRO http://t.co/m4fAya9
남의 파티장에서 내내 밥타령만 했는데,거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쫌...쪘네?"그러는 통에,깊은 슬픔에 빠져 귀가했다.김현중의 얼굴과 자태를 신나게 봤으니(내 의자뒤에 계속 스탠딩으로 계셨음)그 영상을 밥 삼고 잠을 청한다.배고파~흑
현실에 출몰하는 '파라노이아(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망상을 나타내는 병적상태)'환자들...상식적인 사람들이 상대하기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지만.어쩔수없지 머. 중증이 아니라 경미한 병자에게 걸린걸 그나마 다행으로 여길 밖에 ㅡㅡ
유통기한 6일지난 요쿠르트를 찝찝하게 여기며 배 곪고있었는데,TV에서 알려준다.유통기한은 제조자가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있는 법적기한"이지 그때까지 안먹으면 바로 부패한다는 뜻이 아니란다.개봉하여 냉장고에서 50일간 보관한 우유도 식품변질이 없다는.
역시,난,태양 결핍증이 우울증에 가장 큰 요인인듯. 눈오는 아침이라 리찌화를 신고 유난히 더 소복거리는 남산을 정말 오랜만에 걸었더니,어제의 헛헛함과 우울 ,외롬 기타등등 마이너스 감정들이 많이 잦아들었다. 걷자.그리고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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