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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마니아인 내겐 중차대한 뉴스. -_-;; RT @yonhaptweet: 병충해 美감자 수입금지…감자스낵 대란오나 : 12월부터 감자칩 생산중단 전망, 식품업계 비상
http://t.co/0Dmfu30Q
@ecri11 제가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근사한 편집 디자인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원고들을 지적으로 장악하고, 책의 전체 컨셉 및 이득영 작가 사진의 특징을 꿰뚫고 있음이 확연히 드러나는 디자인. -_-b
매우 공감. 이거 나름 시급한 문제임. RT @anahmik: 난 집회 때면 찢어지는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는 임을 위한 행진곡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래의 의미 문제가 아니라 그건 시민들에게 "관심의 바리케이드"를 쳐버리는 격이 되는 거임
내가 너무 기다리던 글! 이건희의 공과가 모두 논해져야 하듯, 박맹호의 공과도 그래야 한다. 그동안 찬양 일색이어서 역겨웠어. RT @yangddolmani: 한 출판권력에 대한 어떤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http://j.mp/14mb4cW
쉽고, 간명하고, 젠체하지 않고, 재밌는데 뼈있는 글이 대체 뭐냐고 묻는 저자들에게, 창비 블로그에 연재 중인 김두식 쌤의 최근 글들을 복사해서 안겨주고 싶다. 늘 단숨에 읽게 돼! http://t.co/soTn71dJ
내가 요즘 왜 우울한가 했어! RT @yangddolmani: 이제 한 달쯤 더 지나면 정신과 상담에 월급쟁이 환자들이 부쩍 늘 텐데 그 까닭 중에 하나로 '무도 장기 결방'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내 정신이 이런데 남 정신이라고 온전할 리 없어
잠이 안 와 니나 시몬 베스트 앨범을 듣는 밤. 이건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냥 어떤 이야기를 가진 어른의 목소리.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는 생각을 불러오는 외롭고 다정한 목소리...
수긍 안 되는 지적을 받을 때면, 어릴 때 전기에서 읽은 미켈란젤로 일화가 떠오른다. 다비드상의 코가 너무 높다고 지적질하는 귀족 앞에서, 미켈란젤로가 손에 쥔 대리석 가루를 흘리며 코를 깎아내는 시늉을 하자 한결 나아졌다며 만족했다던 귀족. -_-
번역비 자꾸 깎으라고 하지 마세요. ㅜ.ㅠ 일한 만큼 대가가 주어져야 작업의 퀄리티도 올라갑니다. 저도 편집 외주자일 때 그랬어요. 번역가들도 밥은 먹고살아야죠. 가난한 출판사라지만, 후려칠 생각부터 하니 중간에서 내가 다 울컥. 흑..
우왕~ 최고~ ^^ RT @akaiving: 어른이 된 스누피, 월요일에 집을 나서며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이 그림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마음을 갖게 해 주는 듯합니다. :) http://goo.gl/EamMW
책값이 싸져도 안읽는 사람은 여전히 안읽어. 왜들 이래 아마추어처럼. -_- 알라딘이 지금 욕먹는 건 제일 먼저 나서서 "책 싸게 사서 맘껏 책좀 보고 싶다는데 왜 법으로 막는 거냐"라는 단(순)무(식)지(랄)스런 방향으로 논의를 오도하기 때문. ㅜㅠ
친구가 내게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목요일에 읽어보라며 권해준 스티븐 킹의 단편 <호흡법>을 이제야 읽었다. 아름다운 이야기.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이자 찬양인 이 소설이 겨울이면 종종 생각날 듯. 밤에 백열등은 끄고 스탠드와 양초를 켠 채 읽으면 굿~
"그저 직업으로서 편집자가 될 생각을 했다는 느낌"이 채용 취소의 이유라니. 작은출판사에서 편집자는 만능이어야 한다. 몸바쳐 야근하고, 맥편집도 직접 하고, 기자 접대도 능숙하고, 원서 검토도 직접 하길 바라지. 근데 연봉은 작은출판사라며 조금 주지.
그러고보니 며칠 전에 이런 신문 광고는 왜 낸 거야? 이제 승리를 부르는 그 이름 지워버렸으니 어케 되는 거야? 나이 든 레전드, 마지막까지 쪽쪽 짜내서 활용 참 깨알같이 했네. http://t.co/IeN32j0y
<파워 오브 아트> 재밌다. 가끔 재연 장면에서 <서프라이즈> 돋기도 하지만.ㅋ 미술 다큐 좋아하고 EBS에서 방영했던 <사이먼 샤마의 미술 특강>을 놓친 분들~ 이 DVD세트 지금 알라딘에서 35000원짜리를 7900원에 팔고 있으니 놓치지 마셈.
이거 레알? -_- RT @doax: 김윤옥의 '무서운 한식 이야기'. 정말 어이가 없군요. 청와대 지하를 '안기부 취조실'처럼 만들고 출판사 관계자를 불러 식사. 그리고 모두 녹음됐다고 이야기. 결국 출판사 사람들은 울었다. 이거 완전히 조폭이네요.
아... 정말 좋은 글들이네요. RT @starlakim: 이번 주 프레시안 북스는 글 하나하나 아주 그냥 다 저장해버리고 싶다. 역시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말)할 때가 가장 좋아. http://t.co/U7SdQy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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