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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쌍차간다고 트윗올린 거 보는 중에 자신의 자녀를 '따뜻한 사람' 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간다는 트윗보고 좀 어안이 벙벙한게...내 생각보다 많은 이가 자신과 같은 노동자계급에 대해 상당히 시혜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구나 싶어서...
RT @ohmynews_korea 작전명 '여명의 황새울'저 늙은 농부들을 죽이고 말 텐가http://t.co/ZbPR634O http://t.co/6KgK9ToJ현정권의 용산참사에는 분노하지만,참여정부의 대추리사태엔 무관심한 분들께 드립니다.
정치에 별 관심없는 친구의 한마디 "암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민통은 너무 승자처럼 굴어서 꼴 보기 싫더라구" 이런 것이 오프라인 민심이었던 거다.
지금의 남한사회 몹시 위험하지.연예인 동영상을 필두로 이젠 자기들 눈에 거슬리면 일반인동영상도 거침없이 올리곤,정의감에 혼자 불타서 열내고 낄낄거리고,그런 행동이 당연하다 여길 때부터 망한거야.
남성들 넷만 모이면 그들의 계급과 나이,지위를 막론하고 그들은 절대 평등한 관계를 구축하지 않더군요.반드시 대장을 세우고 서열을 맞춰요. 그런 권력관계유지를 위한 움직임은 타고나는 겁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양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당해온 여자의 아픔에 공감해달라고까진 않으마,뭐라고?별로 이쁘지도 않네?도대체 인간이고 싶은건가?아마 이런 사람들이 예의 좋아하고 어딜 가나 사람들을 구분하길 좋아하겠지.
남성들은 일단 어떤계급에 있건 그들에겐 여성이란 약자가 있죠.그래서 자신들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약자인지를 인식못하고 헛짓하는 경우가 많아요.물론 약자인 여성과 연대도 못하죠.
나도 박근혜의원아 대선승리할까 두렵다.그러나 그녀를 허경영이랑 진작 살림차리지,이제 할머니 되어 누가 데려갈지 걱정이라는 트윗날리는 가부장중심적인 성차별주의자가 원하는 세상도 끔찍하다.이런 이들과 연대하란 말인가.
난 그들이 무식해서 멍청해서 그러는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지독하게 이기적인 것 뿐이다.그런 이들에게서 희망을 찾고 그런 이들과 상생할 방법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
내가 살면서 봐온 남성들이 여성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권력욕이었다.누군가를 짓밟고 싶고,내 권위를 휘두르고 싶으니까 두리번거리더 찾는 대상이 아내,지나가는 나보다 약해보이는 여자,어린 여자아이인거지.
하종강샘과 이선옥 작가에게 "지겨워요" 라고 한 트윗을 봤다. 나쁜 사람들...그거 알아? 당신들은 언론이 보도조차 하지 않는 지난한 투쟁을 이어가는 노동자들한테도 "지겨워" 라고 할 사람들이다. 당신들 진짜 무섭다.
어떤 방식이건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는 표현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폭력이지.동성애를 혐오할 권리를,임신한 여학생을 차별할 표현의 자유를 달라니...어지럽다.
정태인 박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노통은 정권 말에는 거의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만 읽었다고 한다.삼성의 보고서는 비주얼은 좋은데 내용은 얕았고 그 보고서만 읽은 노통이 한미 FTA만이 살길이라 여긴 듯 하다 말씀하셨다.(삼성보고서를 신뢰하다니...)
ㅋ대학다닐때 동성애에 관한 리포트 쓰느라 설문조사를 좀 하고 다녔는데 동성애 허용에 대한 생각물어보면 허용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동성애자 될까봐 반대한다고...그 때 생각한 건 뭐야 이 사람들 모두 동성애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였어? 였음 ㅎㅎ
예전에 미학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뇌리에 박혀있다."번역서는 외국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거지.결국 네가 읽고 있는 것은 외국 문학이 아니라 한국 문학인거야,원서로 읽어야 진짜야" 그쵸,근데 외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기초로 해야...
노동자와 가족들 말 옮겨적은 글을 운운한 진중권에게선 내가 가장 듣기 싫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고!!" 가 들려서 불편했다.더불어 진같이 잘난 이의 폭력이 너무나 무서웠기에 내 인생이 저런 부류와 섞일 일이 없다는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샘의 해명글에서 "시간이 지나면 공작가는 대가없이 좋은 일 하다 상처입은 존재,저는 트집잡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 ㅠㅠ 이것이 현실임을 알기에 너무나 슬프다.
내 관점으로 A가 날린 귀싸대기 중 최고난,하샘께 '명예욕과 영웅심으로 가득 찬 내부의 적' 과 쌍차문제를 꼭 쓰고 싶단 이작가의 트윗에 " 빨리 쓰지 그랬어요.내가 편하게 인용하게" 라고 했던거.내가 곱게 살아서인지 그런 모욕적 귀싸대기는 첨 봤어
동네에 퇴직한 교사출신 노부부가 며느리를 찾는다며,직장생활 하지 말고 시할머니와 시부모님 봉양 잘 할 얌전한 여자 찾는다는데,풉.이건 가사도우미겸 간병인 겸 당신아들을 위한 깨끗한 섹스파트너인 며느리란 이름으로 포장된 노예를 찾는거 이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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