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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레미제라블을 두고 정체불명의 기획사에 얼굴마담으로 연예인 하나 없는 공연이라는 코멘트를 보고 나도 모르게 불을 뿜었다. 누군가의 눈에는 연예인이 없으면 잘 기획된 공연이 아니라고 인식할 수도 있다는 거. 그게 현실인가보다.
종일 종종거리며 서있었다. 몇일째 저녁만 되면 두통이다. 소화불량도 심해졌다. 징징거릴 참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녀석은 오늘 소장 어딘가에 염증이 생겨서 오늘부로 입원. 심지어 물도 못마시고 금식. ㅜㅜ 내가 졌소.
아. 광화문 근처라고 했더니 큰 불이라며 걱정하는 전화가 두통이나 왔다. 시커먼 연기가 왠만한 빌딩 높이까지 치솟은걸 멀리서 바라보며 큰불이려니 했는데. 그게 육미 근처라니. 육미. 아. 육미.
사무실에 뉴트로지나를 던져두고 다닌다. 그래서 지금 가방에 핸드크림이 없다. 이러다 밤에 록시땅 지를지도 모른다. #비싸지만딱그만한질감과향이드문건사실이야
오늘의 초콜렛.
내사랑 브래드랩(breadlab) 생초콜렛.
부드럽고 진하다고 엄마도 좋아하신다. http://instagr.am/p/VtsWSlBaCS/
12시부터 7시반까지 이어진 긴 일정.
이제야 비로소 긴장이 풀린다.
혹 무심히 툭 실수는 없었는지 되새김질 중.
아직 멀었다 절절히 느낀 하루.
비틀거리지 않고 무사히 잘 마무리 해야 한다.
@tellzzang 성실함이 재능이라면 그것처럼 못된 재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재능만으로 승부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성실함 하나만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뛰어넘기도 어렵죠.
연휴첫날 첫식사. 등심 한장.
하. 당분간 구워먹는 소고기 먹지 말자 다짐했는데. ㅠㅠ
소화불량상태 5시간째.
사과먹음 날꺼 싶어 먹었는데 그대로 함께 동작그만 되버렸다.
대망의 첫 수금이 이루어졌으니 어찌아니 기쁠수가 ㅋㅋㅋㅋ
자. 내일은 간호사.
담주 수요일은 핑크와 아쿠아마린.
라임과 옐로우도 직배하려니 날 한번 잡아봅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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