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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에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보고 싶은 사람 있느냐"고 말을 걸고 자살을 말리는 동상을 세울 게 아니라 법정 최저 임금을 올리고 집값을 낮추고 의료와 교육을 무상화하십시오.
"선한 의도"가 얼마나 허망한지에 대해, 영어권에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한 의도로 닦여 있다.(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같은 속담이 있다.
어떤 고등학생이 남학생이면 "어떤 고등학생"이 되지만 여학생이면 "어떤 여고생"이 되고, 어떤 외국인이 백인이면 "어떤 외국인"이 되지만 흑인이면 "어떤 흑인"이 되고, 어떤 이가 이성애자면 "어떤 사람"이 되지만 동성애자면 "어떤 동성애자"가 되고…
코임브라 호스텔에서 일하던 포르투갈인 루이스는 나와 주엥에게 자기는 가끔 한국인 여행자가 공동 부엌에 두고 간 특이하고 맛있는 한국 차를 끓여 먹는다고 말하고는 혹시 이름을 알려줄 수 있느냐고 물으며 그것을 내와서 우리한테 보여줬는데 마른 미역이었다.
"아직 딱 맞는 남자를 못 만나서 동성애자인 거죠?" "당신도 아직 딱 맞는 남자를 못 만나서 이성애자인 거죠?" pic.twitter.com/VMTjhZeN
"당신이 __(이)라면 보수주의자가 당신의 인권을 지지합니다." 여성(X) 흑인(X) 성소수자(X) 노동자(X) 외국인(X) 태아(O) (via @girsl 포르투갈어 원문)
"근무시간 : 09:00 ~ 18:00, 주5일 / 활동비 : 월 30만원" RT @amnestykorea: 앰네스티에서 소셜미디어 업무를 지원할 인턴을 모집합니다. http://t.co/H8TbjSnD
"어떤 파업도 총파업이었던 적은 없다. 노동인구의 절반이 파업하는 동안 다른 절반은 부엌에서 일하고 있다면 그것은 총파업이 아니다."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 1974년 <총파업에 부쳐> 원문 전문: http://t.co/v8uBNn1j
나는 너무 조용한 곳보다는 조금 어수선하고 사람들 소리도 들리는 곳에서 공부가 더 잘 되는데, 집에서도 카페에 있는 듯한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좋다. http://coffitivity.com
말리지 않은 바질, 파슬리, 로즈마리나 고수 등 채소 http://t.co/BKcHDa8p 향신료나 코코넛, 커리 등 동남·남아시아 식재료 http://t.co/kJWSIqwI 치즈, 버터나 살라미 등 유럽 식재료 http://t.co/5C6f1LxF
오스트리아의 무신론자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모자를 (종교적 이유로) 쓰고 찍은 사진을 운전면허증에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받아 냈다. http://t.co/dpP3vE0H
부잣집 애들을 보며 부러웠던 것은 그네들의 옷이나 가방이나 집이 아니었다. 절절매지 않는 모습, 그것이 부러워. 나는 가게에 가면 십 원 단위에도 더 작은 숫자가 있는지 눈을 굴렸고, 조금만 좋아 보이는 미용실 앞에서도 금세 주눅이 들어버리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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