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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예전엔 혼자 밥 먹는게 진짜 싫었다. 그런데 어느 날엔가 문득, 얼마나 많은 날들 동안 엄마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을까 생각하니 미칠것 같더라. 그 뒤로 난 엄마의 외로움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
전에 친구랑 어떤 소송 관련 얘길하다가 "상대가 김앤장이래" 했더니 친구 왈, "피부과??" 하길래 "ㅋㅋㅋ 아니, 그건 차앤박이고" 했더니 그제야 생각났다는듯 끄덕이면서 친구는 "아아, 대게 전문점!!!" ...야 그건 김앤김.......
@stella_tw @goeuntae 로레알 그룹에 랑콤, 비오뗌, 로레알, 아르마니, 키엘, 더바디샵 등의 많은 브랜드들이 속해있어요. 동물실험에 관해서는 여기 참고해보세요. http://m.cafe.naver.com/cosmania/1142948
정신 바짝 드는 글. 감정은 육체의 버릇. RT @hanos98: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게으름에 대한 충고. http://dauu.net/224 대단한 의욕을 불러일으켜주는 글. 아침 조깅이든 조기축구든 자전거출근이든 뭐든 시작해야겠음.
레몬은 소금이나 소다로 문질러 씻은 다음 슬라이스하고, 생강을 저민다. 유리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뒤 시나몬 스틱을 넣고 레몬, 생강, 꿀을 번갈아가며 켜켜이 쌓는다. 사시사철 냉장고에 두고 마시는 감기 특효차, 허니레몬진저티.
닛산의 전기자동차 광고, Polar Bear. 반짝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없지만, 세상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에 찡해진다. 상업성을 배제한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아주 능숙한 방식임을 잘 알면서도. http://youtu.be/BNeEVkhTutY
Bikes+Instagram=Victory 라는 모토를 내 건 프로젝트. 암스테르담과 도쿄 바이크 피플들의 뒷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담았다. 이렇게 근사할수가. 역시 자전거는 멋진 교통수단. www.theinstabike.com (웹으로 보시길 추천!)
어쩌면 난 이상주의자에 낙관론자, 낭만주의자를 버무려놓은 철부지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비난과 조소로 가득한 이가 될 바에야 철딱써니 없는 지금 이대로 머물테다. 언제까지나 의리, 정의, 진심, 사랑 같은걸 바라보고 또 믿고 싶다.
빛 한줄기까지도 철저히 계산된 영화 <Eat,Pray,Love>는, 그럼에도 끝내 마음을 울린다. 가장 와닿았던 것 두가지는- 삶에서 어깨를 스치는 모든 이가 스승이라는 것. 사랑에 빠지면 균형을 잃기도 하지만, 그로써 더 큰 균형을 얻게 된다는 것.
배 윗부분을 뚜껑처럼 자른다. 배 속을 파낸뒤 도라지,건대추,꿀을 넣고 파낸 배를 채운다. 배뚜껑을 덮고 그릇에 담아 2시간 중탕하면 기관지에 좋은 배중탕(배즙) 완성. 부모님 추석 선물 : ) http://yfrog.com/n6lc9qj
악몽 같았던 날이 지나가고, 태연히 하루를 살아내면서도 철렁이는 심장 다스리느라 수없이 눈을 질끈 감아야했던 긴 하루가 끝났다. 달력의 1이라는 숫자가 이렇게 반가웠던 때가 또 있었을까. 타의일지라도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게 위안이 된다. 이 빗소리도.
제인 오스틴은 말했죠. A large income is the best recipe for happiness I ever heard of. 그러니까 노동의 가치를 합리적인 수준에서 인정해 정당히 제공하고 제 때 좀 입금합시다. 프리랜서들 파이팅.
스트라빈스키는 '제약이 많을 수록 영혼을 옭아매는 족쇄로부터 더 많이 해방된다'고 했다. 허영만 선생님은 '창의적인 일은 생활의 방종이 아닌 규칙적인 생활에서 나온다' 하셨다. 나는 이제 방종했던 나에게 더 많은 제약을 가하리라. 아뵤.
높낮이가 있어야 물이 흐른다. 개체는 균형과 질서를 이루지만, 우주 전체의 엔트로피는 증가해간다. 그러니 미시적인 그 어떤 감정이나 행위도 옳고 그름을 단편적으로 논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중요한 것은 흐름과 방향, 그리고 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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