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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한국에 있었다면. 1. 창업자가 대학중퇴라 자금조달이 어려움. 2. 실명인증 때문에 세계 진출이 불가. 3. 게등위의 사전 심의를 받기에 세계 게임연동 불가. 4. 아이템 결제에 Active-X 사용 강제로 사용자 이탈.
당신이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오백원에 시면 가수에게 3~4원 준다. 당신이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노래를 천원에 사면 칠백원이 가수에게 간다. 이게 애플을 사랑하는 이유.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아도 돼? / 유괴된다 / 게임은? / 중독된다 / 가요는? / 선정적이다 / 만화책은? / 제일 나쁘다 / 미치고 팔짝 뛰겠네 / ADHD다 / 엉엉
한국 도토리 장수는 노래를 팔아 가난한 가수에게 도토리를 주었으나 미국 사과 장수는 노래를 팔아 가난한 가수에게 현금을 쥐어주니. 어찌 사과보다 도토리가 좋을 수 있겠는가. 비윤리적인 한국 IT 대기업을 규탄한다!
섹스 광고를 치덕치덕 바르고 사람의 죽음을 가쉽거리로나 다루는 신문들이 게임은 청소년 유해매체라고 하면 부끄럽지 않나. 난 신문이 청소년에게 더 유해하다고 본다.
독립가수가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빨리 돈벌려면 16,667명에게 팔아 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면 저작권자에게 오만원이 떨어지는 셈. (곡당 6백원 판매, 3원 배당, 5만원이 최소 기준액일 경우) 이게 착취가 아닌가?
트위터가 주는 감동은 블로그나 테레비의 짧고 굵은 것과는 확실히 다르다. 참으로 가늘고 길다. 적이라 여겼던 사람도 착하고, 동지라 여겼던 사람도 사나우며, 위대한 사람도 실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이들도 얼마나 위대한지. 매일매일 깨닫는다.
창의력을 키운다길래 답을 무시하고 글을 썼더니 빵점. 원하는 답만 쓰면 된다길래 주입식 교육과정을 마쳤더니 창의적 인재가 아니래. 창의적 인재를 원한다길래 창의적으로 면접했더니 나가서 창업하래. 창업하래서 제품 만들었더니 돈 없다고 심의도 안해줘.
정말 대기업하기 좋다. 미국이나 일본 대기업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세금을 내고. 공학도들을 저임금으로 OECD 중 최장시간 부려먹으면서도 정규직을 제일 조금 뽑고. 그러고도 모자라서 탈세하려다 잡혀가도 대통령 특별사면 나와서 국민들을 꾸짖고.
놀이터를 없애고. 더 높은 아파트로 하늘을 가리고. 등수로 다투게 만들며. 운동장도 없애고. 학원에 가두고.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모든 것을 없앤 데에는 굳게 입을 다물고.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웃자 바로 그것이 문제라 지적하진 않았는가.
가슴 만진 아저씨가 딸같아서라고 변명하면. 그 아저씨 집에 경찰이 찾아가 딸의 신변을 보호해야 합니다. 'ㅅ') 집에선 도대체 뭐하는 거야...
카이스트에서 공부를 못해보니까. 징벌적 등록금을 내고. 재수강을 하니 연차초과가 되고. 연차초과자는 왕복 두시간 되는 기숙사로 밀리고. 공부할 시간 내러 원룸 얻고. 방세랑 등록금 내니 돈이 모자라고. 돈벌러 다니니 공부할 시간이 없더군요. orz
[112로 연락하라는 실종자 트윗이 아니면 절대로 무시하세요.] 실종자 관련 트윗은 스토킹, 협박, 빚독촉 등의 범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를 도울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예비군 훈련장에서 통제관이 멘 띠에 "곤뇽"이라고 써져 있었다. 저게 무얼까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다. 곧 통제관이 지시했다. "식별띠는 육군이라고 써진 쪽이 앞으로 가게 착용하시고..."
"넌 이제부터 인간이 아니다.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교사와 부모가 아이가 자살하면 원인을 게임이나 친구로 돌리곤 한다.
#KAIST 자살 학생의 인터뷰 "인터넷 강의 1분 듣고 다시 받아 적는 식으로 공부하니 한 시간 강의 듣는데 7시간 이상 걸렸다" / 총장 인터뷰 "시험 있으면 밤 12시까지 걱정만 하고 나서 공부를 하니 시간이 부족한 거다." 아직도 문제를 모른다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라는 통신사가 아이폰을 내지않고 [Why not?]이라는 카드사가 한도는 칼같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통신사에 입사연령제한이 있다. 저런 문구에 가치관을 얹어놓고 겉멋드는 청춘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다.
삼성이건 교회건 교사건 비판하면 언제나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좋은 면도 있다, 매사에 부정적이냐" 등의 이야기를 듣기 일쑤. 불교를 비판할 때에서야 "같은 불자로써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고 그제서야 비판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goeunt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