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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걸 들어보면 그 사람의 성격특성들이 드러난다는군요. 슬픔과 짜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경우는 신경증,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는 원만성, 이야기가 복잡한 건 개방성과 각각 관련을 보인다고, McAdams등1996
치받치는 부적감정을 당장 풀기 어렵거나 앞으로도 풀기힘들때, 가능한 중립적단어로 상황을 기술하는 것도 도움되죠. 원초적인 뇌를 세련된 뇌가 내리누르며top-down 조절해요. 힘들때 가만 담담히 일기를 쓰면 좋은 이유. '곧 지나갈 소동이 있었다.'
우리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아니다. 단지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아마 신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희망대로 이 세계를 만들지는 못했을 것이다.
죽을때까지 우린 거울이 필요한 존재지만 가까운 사람의 반응에 나를 비추지 말자고 했다. 그러자 어떤 분께서 그럼 우린 대체 누굴 거울로 삼아야하나 물으시길래 내 안의 감정이라고 답했다
국민일보 외롭게 싸우다 졌고, ytn 해직기자 6명 황망히 잘린지 5년 넘었어요. MBC 긴 파업 끝에 보도 망가졌고, KBS 뭐 달라요. 이번엔 한국일보. 수법은 점점 나빠져요. 거기 기자님들, 아직도 남 일 같고 정치싸움 같아요? 안 쓸겁니까?
[한국일보 비상대책위] [긴급] 1. 한국일보 사측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습니다. 오늘 오후 사측은 용역 깡패를 동원해 편집국 안에서 일하던 기자들을 몰아내고 편집국을 폐쇄했습니다.
영화 올 더 킹즈 맨(2006 作) "사람을 무언가를 너무 간절하게 원하면 그 욕망 그 자체가 되어서 정말 원하는 것이 뭔지 잊어버리곤 하지."
대학 졸업후에도 사법고시 준비를 계속하고 있던 친구 손에 이끌려 용하다는 무당집에 간적이 있다. 친구가 말했다."계속 고시에서 낙방하는데요. 사주에 칼이 안들어서 계속 떨어지는 건가요?" 그 무당이 말했다. "시험은 공부를 열심히 안하면 원래 떨어져"
오늘 한 친구의 전화를 받고, 질문한 것에 내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알려져 있는 '과학적 지식/정보'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그 문제를 겪었던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서 벤야민의 정보의 범람과 '경험의 빈곤'이 무엇인지를 절감하였다.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때(상황 상 or 내 마음 상) 크게 두가지 병리적 모습이 두드러지는데 1)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종하려는 왜곡되고 미성숙한 콘트롤 욕구 폭발 2) 몸-특히 외모-에 집착하거나 아예 폭식을 하는 것.
못 보신 분을 위해: 가까워지기엔 너무 먼 아빠. 그런 아빠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귀차니즘. 유대감 부족, 권위주의' 이 세 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http://goo.gl/E67WD
이 얘긴 안 하려고 했는데...방송작가한테 들은 얘기. 미디어워치에 전화 했더니 '성상훈 기자'라며 전화를 받더랍니다. 변모의 출연 얘기가 오가는 가운데 분위기가 격화되자 "내가 왜 그짓을 하냐?"고 따지더라고. 논문 없으니 인간을 표절하냐?
모처럼 방 정리, 옷장 정리를 하고 있어요. 주디스 콜버그는 이렇게 조언했죠. 정리할 때 질문을 바꿔보라고. '나에게 이 물건이 필요한가'가 아니라, '이 물건이 나를 필요로 하는가'로. 마음 가는 대로 예, 아니오로 답하고 그대로 처분하라고.
"이사를 가는데 새 집에 바로 들어가질 못해 아이 둘 데리고 원룸에서 생활한 적이 있어요. 짐을 다 둘 수 없어 80% 정도를 유료 창고에 보관했는데 그렇게 반년을 살아도 뭐 하나 불편한 게 없더라고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6/h2013060720521286330.htm …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선 사람들은 융이 지적했듯이 "가만히 의식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가만히 의식을 내려놓는다는 건 일부러라도 마음에 차고 넘치는 정보의 끊임없는 소음을 멈추라는 뜻이다.-로버트 존슨, 제리 룰/내 그림자에게 말걸기
샌드버그가 가사와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그녀 자신의 사회적 지위 덕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계약직 비서나 마트 계산원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은 거의 없다. 책이 비판받는 대목이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6072141255&code=900308 …
시청 앞 광장. 쌍차 해고자들이 2만개의 부품을 기부받아 만든 코란도 자동차. 5년만에, 떨리는 손으로 만든 자동차.
덮어쓴 차 덮개를 거두는 순간, 모두들 울컥한다. http://yfrog.com/nx73trfj
홍보마케팅기획자, 여의도역 ↔ 홍대역. 나와 타인의 성장에 관심. 공유와 공감의 삶. Aspire to Learn more, Do more, Be more. Never Ending Curiosita. (Twitter in July 13.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