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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가게와 집이 압수수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피시방으로 나왔고 가게 하드는 현재 복사중입니다. 제방에 있는 몇몇 자료들은 압수되었습니다. 핸드폰도 압수되었습니다.
영장 내용이 몇페이지 되었는데 무슨 되게 촌스러운 사진전 전시서문같이 트위터는 아주 위력적인 소셜네트워크 매체이며...북한과...어쩌구저쩌구...는 얼마 안되고. 제가 두리반에 연대했고 포이동에 연대했고 홍대 투쟁에 연대한 것도 적어놨음.
기왕 이렇게 된 거 경찰이 뭐라 했는지 말할게요. "이거 다른데다 얘기 하지마, 너가 이런 일 위로 받는다고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 안그래..." PC방 가서 쓴 뒤 5분만에 나를 찾고 한 말.
따져보면 난 늘 소수였다. 비정규직 노동자였고 사실상 불안정노동자인 자영업자다. 철거민이었다. 장애인이다. 이 모든 걸 국가보안법 위반, 찬양고무라는 이름이 적힌 딱지로 가려주셨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번 폭력은 그동안 참여한 집회에서도 본 적이 없다. 이 일은 정말로 좌우를 가릴 수 없고 가려서도 안된다. 조폭들이 뭐가 아쉬워서 이곳을 왔을까? 이건 완벽한 강력범죄다. 누군가에게는 하루에 몇억이 왔다갔다하는 현장이다. 이 돈을 검은돈이라 한다.
이사진을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좀 했다. 이 사진을 내가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정말 말도 안되는 구성이다. http://twitpic.com/60vqge
개인적으로 채식이 신자유주의 체제 하의 야만적 자본농업이나 축산업 그리고 지금의 동물 문제들에 대항하는 급진적 행동방식이라는 점을 동의하며 지지합니다. 다만 이것은 신성시되어선 안되며 대안적 농업 및 축산업과 함께 가야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친새끼들아 민주주의가 무슨 비옷이냐 필요할때만 입고 평소엔 벗게? 나치같이 굴던 새끼들이 지들 입맛에 맞는 투표한다고 민주주의를 보여주겠다네. 이런 미친 투표거부하는 것도 민주주의고 더러운 속셈을 알고서도 투표장에 나서는것도 민주주의야 이새끼들아.
경찰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고 오히려 집회 참가자가 합법적입니다. 경찰의 요구를 거부해도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은 풍경이겠으나 모두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연좌농성중입니다. 3차해산경고는 명백한 무효입니다. 경찰이 불법과 불통을 입고있습니다.
지금 명동 철거농성장인 마리에 어제보다 용역이 열배는 더 왔다고 합니다. 인근에 계신분 연대 바랍니다. 알티 부탁드려요 명동 중앙시네마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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