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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치약을 중간부터 짜서 쓴다. 그럼 내가 다시 밑에서부터 짜서 잘 만져놓는다. 그러면 아내는 또 중간부터 짜서 쓴다. 그냥 그런 아내와 사는 게 좋다.
네덜란드 고속도로의 생태통로. 생태통로를 만들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한국의 생태통로는 나도 지나다니기 싫겠더라는. pic.twitter.com/wCESR6llMs
텃밭 농사를 시작하십니까?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다년간의 농사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쓰고 하여 탄생했습니다. <텃밭메뉴얼> #農談 pic.twitter.com/JhcEhS5aQR
걱정하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해남의 배추밭에서 폭행을 당하는 캄보디아 이주농업노동자라고 한다. 한달 300시간 노동에 110만원의 임금, 그 값싼 노동력 덕에 내가 편하게 배추를 먹고 산다. #農談 pic.twitter.com/5RN28a9G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다고 세상 망하는 거 아닙니다. 문재인 후보가 되면 감시하고 비판하고 참여하겠다고 하셨죠? 똑같이 하면 됩니다. 뭐 정책기조에 차이는 있지만 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정책이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정신 좀 차리세요.
프랑스의 경우 대형마트를 견제하는 방법은, 대형마트의 휴일 영업금지가 아니라 100년의 역사를 가진 휴일노동금지법 덕이란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장식 축산에서 왜 항생제를 남용하게 될까요? 이에 대해 알려주는 의사인 이의철 씨가 쓴 좋은 글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stonehinge/8727376 …
영국인 그레이엄 휴스(33) 씨가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타지 않고 201개국을 여행. 비용은 약 2600만원 소요. http://goo.gl/vfRQA
식당주들에게는 학교에 와서 밥을 먹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들로, 이 분들은 학교 식당이 아니면 일반 식당에는 갈 여유가 없다. 그러니 당신들에게 피해가 될 것도 없지 않느냐고 설득했다고 한다.
유기농 식당이 한 끼에 1600원이란 소문이 돌자 원주 일대의 사람들이 상지대 식당에 와서 밥을 먹는 기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에 주변 식당주들이 항의 방문. 그러나 김 총장은 우리집에 온 손님을 어떻게 내치겠냐며 정책을 지속해 나아갔다.
당시 상지대에서 한 일은 학교에 있던 대기업 계열의 식당 대신 생협식당을 만들어 지역의 유기농가와 한살림에서 유기농산물을 공급받아 학생들에게 반값에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 반은 학교에서 부담했다고 한다. 또한 단과대 별로 한 마을과 결연도 맺었다.
김성훈 전 장관이 상지대 총장이 된 뒤 학교를 운영해보니, 왜 대학에 돈이 없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시 상지대는 서울의 명문 사립대의 절반 수준의 등록금으로도 1년에 50억씩 남았단다. 중간에 누가 돈을 빼 먹는 것도 아니고...
2011년 미국의 축산업에서 사용된 항상제의 양... 1만3562톤. 인간에게 처방된 약의 약 4배... 고기를 먹는 건가요, 뭔가요? 대량 밀집사육 방식은 짐승에게도, 사람에게도 몹쓸 짓입니다. #農談 pic.twitter.com/Ockpp1Rm
아침의 어원은 '앛'으로, 처음/시작이란 뜻이란다. 앛은 앗, 앋과도 통용되어 아침, 아차, 아시, 아사 등이 여기에서 유래한다. 아차산이 그렇고, 아시매기가 그렇고, 아사달이 그렇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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