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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 스스로 성격이 나쁘다고(혹은 매력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친구 D가 대충 이렇게 말했다. "너가 사람 고르는 게 까다롭긴 하지만..." 나는 멘붕을 겪었고 사고의 전환을 맞았다. #INFP
올림픽공원에서 배낭던져놓고 일광욕하고 있으니 중년의 아저씨가 코앞까지 걸어와서 학교안가고 뭐하냐, 함. 학생 아닌데요. 내 나이가 삼십살이니까 좀 내버려 둬요! #싸우자
내 안의 말썽쟁이: "와 나 m-flo한테 랩 써줄 수 있을 것 같아!" 정신줄: "그전에 맡겨진 일부터 할래?" 위장: "뭐라도 먼저 좀 먹여 줘..." #INFP
이렇게 느끼하게 노래 잘하는 중년 아줌마 되고 싶다. 결혼 10주년에 열창! 혹은 결혼식에 셀프 축가...는 주책바가지 될듯 http://t.co/KXHZtYbd
기본소득 90만원을 주는 시/소설 회사가 있었다면 기꺼이 다녔을법한 사람을 7명쯤 알고있다. 그들은 현재 파트타이머, 대학원생, 편집자, 잡지기자, 신인소설가로 살고 있으며 형편은 물론 넉넉하지 않다.
나중에야 안 것인데 대학 때 아무리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던 (특히 철학적인) 책들의 경우 내가 무식해서가 아니라 번역을 발로 해서...였다.
언니네이발관입니다“@scarletrose119: @infp_bot [SYSTEM] INFP가 멘붕 상태가 되었습니다[/SYSTEM] 도움이 되는 음악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