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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들이 담배 피러나가면 나도 햇살 쬐고 바람 쐬러가고싶어 담배가 피우고싶다.담배는 한번나가면 십오분 이십분씩 안들어와도 되는 공식적인 일이고, 아무일없이 그렇게 하루에 두번 나갔다오면 나는 농땡이로 유명세를 타겠지
"부하직원의 행복을 관리하는자, 승진할지니..."라는 기사를보고 올ㅋ 이거 좋지않냐고했더니 친구가 "상사가 왜 내행복에관여해? 좀 내버려두면안돼? 왜자꾸 날 관리하려해?"라고 말해서 빵터짐.
남자를 가지려면 그 사람이 하는 말 재미 없어도 웃어줘야한다고 배웠음. 근데 여러븐 문제는 사귀고 나서임 지가 재밋는 줄 알고 계속 함. 노네 계속 웃어줄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웃어주지마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런 내용의 글이 있었다, 서울대 나온 사람과 대학 못나온 노동자 중 누구를 뽑겠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전자를 뽑았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후자였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노동자였던 사람이 내 사정을 잘 알테니까요"였다.
내가 마야인 예언으로 12월 21일에 싹다 멸망해서 죽을거라고 하자 그사람이 "한국시간으로요 남미시간으로요?"라고 물어봄. 야 너 이생키 날 생각에 빠지게 하다니 이런남자 처음이야 나랑 사귀자
내친구 간호사임. 엉덩이 다쳐서온 환자(45세)놈한테 "엉덩이 잠깐 볼 게요"했더니 "왜 내 꼬추보여줄까" "(무미건조하게)아니요 안보고싶어요." "왜 내 꼬추보면 밤에 잠이 안올까봐?" "아니요 바쁘니까 빨리 엉덩이 대세요."
동생놈이 나를 속이려고 IP TV로 동물농장이랑 서프라이즈를 시간에 맞추어 틀어놨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인줄 알고 기말망했다며 멘붕하다 네시간 후인 지금 정신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