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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유료화 때문에 엄청 시끄럽다길래 도대체 얼마나 비싼가 했더니, 권당 500원에 한권 무료여서, 여덟권 전부 다 보면 3,500원. 무슨 만화를 땅에서 캐내는 것도 아니고, 진짜 할말이 없다 -_-
경찰이 연애하면 경찰 드라마, 기장이 연애하면 항공 드라마, 의사가 연애하면 의학 드라마, 한복을 입고 연애하면 역사 드라마, 재벌2세와 연애하면 로맨틱 코메디, 어릴적 헤어진 엄마의 양아들과 연애하면 막장 드라마인데 시청율이 이뻐
한 선생님이 애들한테 성적을 올릴려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 니들은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모르냐고 했더니, 한 놈이 "그럼 선생님 월급 열심히 모으면 강남에 아파트 살 수 있어요?"해서 그날 저녁에 말도 없이 열라 소주만 마셨다고..
"갑과 미팅을 하고 왔다더니, 왜 우는게냐? 단가를 후려치더냐?" "아닙니다" "그럼 일정을 반으로 줄이더냐?" "아닙니다. 그동안 미안했다. 앞으로 잘해보자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그런데 왜 우는게냐?" "지옥문이 항상 이렇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초과된 프로젝트에 사람을 추가로 투입하면 오히려 일정이 왜 더 늦어지는지 알아?" "그게 브룩스의 법칙이던가. 이유가 뭔데요?" "위에서는 리소스를 추가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장에서 볼 때는 난생 처음보는 변수가 추가되는 거거든"
액티브엑스님의 깊은 뜻 "야 니가 이렇게까지 깊은 빡침을 느끼면서 어렵게 결제해야 할 정도로 저게 꼭 필요하냐? 브라우저 재실행되는 동안 한번 더 생각해봐"
디씨 : 너도 ㅂㅅ 나도 ㅂㅅ / 클리앙 : 너만 ㅂㅅ / 이글루스 : 나만 안 ㅂㅅ / 트위터 : 여기 이 ㅂㅅ 좀 보래요 / 카카오톡 : 쟤 진짜 ㅂㅅ 같지 않냐? / 페북 : 나 오늘 이런 ㅂㅅ짓 했다 ㅋㅋ
국립국어원은 외래어를 우리말, 그것도 가급적이면 한자도 아닌 순우리말로 바꿔야만 한다는 강박증 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 '국립국어원'부터 순우리말로 바꾸고 시작하던가. 스마트폰을 똑똑전화라고 하는게 무슨 외래어 순화야, 외래어 개그지 -_-;
내 기억으로는 왜 우리나라에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같은 정치인이 없냐고 한탄했던 사람들이, 김소연, 김순자 후보는 당선 안 될거 뻔히 알면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단다. 왜 한국에는 룰라가 없는지 잘 알것 같은데 나는
"아이폰 만드는 중국 폭스콘에서는 1주일에 56시간 일한대" "애플 역시 쓰레기라니까 ㅉㅉ"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워낙 일 잘하니까 아이폰 금방 따라잡을거야" "당연하지" (한국 IT산업 종사자 주당 평균 노동시간 55.9시간)
애플은 누군가 한번쯤 생각해본걸 만들고, 삼성은 누군가 한번쯤 만져본걸 만들고, 중국은 누군가 한번쯤 돈벌어본걸 만들고, 노키아는 누군가 한번쯤 말린걸 만들고, 엘지는 누군가 한번쯤 망한걸 만든다고, 그렇다고 합니다 -_-)
"3번 면접자분은 자기소개서 보면 자원봉사/인턴경력이 딱 1번 밖에 없는걸 자랑스럽게 쓴 느낌인데 그 이유가 뭡니까? 보통 다른 사람들은 여러번 한걸 강조하는데요" "호구짓은 한번으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SNS 주로 뭐 쓰세요?" - "인스타그램이요" "야식 좋아하시나봐요" / "포스퀘어요" "공항 자주 가시나봐요" / "페북이요" "친구 많으신가봐요" / "트위터요" "뉴스 좋아하시나봐요" / "구글+요" "와우 +_+ 구글 다니시나봐요"
"저 점장이가 얼마나 용하냐면 사진 한장, 경력 한줄하고 그 사람이 하는 말만 좀 들으면 그 사람의 인간성은 물론이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맞힌데" "말이 되냐. 돌팔이 아니면 사기꾼이지" "그게 바로 니가 트위터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이지"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 야근을 밥 먹듯이 해도 그럭저럭 회사 잘 다니던 같은 부서 사람이 얼마전 뜬금없이 사표를 내서, 환송회 하면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우연히 초등학생인 딸 일기를 보고 충격 먹어서라고 '아빠도 행복하고 우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